그룹 여자친구 출신 유주가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앨범 준비로 인한 건강 악화를 고백했다. 그는 ‘살이 빠지면 화면에 더 예쁘게 나오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식욕 부진을 겪었지만, 점점 증상이 심해져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받았다. 심지어 혼자 집에 있다 쓰러진 적이 있으며, 내시경 검사까지 받게 되는 등 위중한 상황에 놓였다. 병원에서는 심리적인 원인이 문제일 수 있다고 판단, 정신과 진료를 권유하기도 했다. 유주는 ‘좋아하는 일을 하니까 즐거운데 몸에 문제가 생기는 걸 보고 ‘내가 스트레스 받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수근과 서장훈은 유주의 상황에 공감하며 조언을 건네, 건강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