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박성한이 3~4월 KBO 월간 MVP로 선정되어 개인 최초 기록을 달성했다. 2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리그 최다 타수를 기록했고, 기자단 및 팬 투표 모두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종전 최다 기록은 1982년 김용희의 18경기 연속 안타였다. 박성한은 타율 0.441, 출루율 0.543, 장타율 0.618을 기록하며 타격왕으로 군림했고, 득점 24개, 타점 22개로도 리그 1위를 차지했다. SSG 선수가 월간 MVP를 받은 건 2023년 6월 최정 이후 3년 만이다. 박성한은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를 받으며, 그의 모교 여수중학교에도 신한은행 후원으로 선수 명의의 기부금 200만원이 전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