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박세웅, 11연패 탈출하며 승리 투수가 되다

general 😊 긍정 스포츠경향 2026-05-10
박세웅 선수가 280일 만에 롯데 자이언츠의 승리를 이끌며 11연패의 악령을 벗어냈다. 10일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KIA전에서 6이닝 동안 4안타 3볼넷 4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오랜 부진 끝에 나온 값진 승리였으며, 박세웅은 경기 후 ‘내가 좀 더 잘했으면 더 좋았을까’라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나균안, 김진욱 등 동료 선수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며, 앞으로 팀에 더 큰 기여를 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롯데 선발진의 뛰어난 활약을 이어갈 박세웅의 다음 등판 또한 기대되는 상황이다.
관련 인물: 박세웅나균안김진욱김도영아데를린 로드리게스고승민전준우노진혁손성빈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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