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의 사이다’에서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의 절친 김종민과 홍인규에게 ‘전화 바꿔줄 수 있냐’는 거짓 질문을 던져 ‘남자들의 의리 테스트’를 진행했다. 김종민은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였고, 홍인규는 단칼 대답으로 극과 극의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김지민은 연습생 시절 자신을 한 달 넘게 따라다니던 스토커의 행동에 극심한 공포를 느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당시의 충격적인 상황을 공개했다. 또한 ‘호랑이 상담가’ 이호선은 예상외로 빙구 같은 매력을 드러내 김지민의 칭찬을 받았다. 제작진은 이번 회차에 상식을 벗어난 철면피 행동과 현실 공포를 유발하는 스토킹 경험담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웃음과 소름, 공감을 동시에 안길 방송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