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목지’가 ‘곤지암’을 넘어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공포 영화 흥행 2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4일까지 누적 관객 272만 8017명을 돌파했으며, 2003년 개봉한 ‘장화, 홍련’에 이어 8년 만에 최고 흥행 기록을 갈아쳤다. ‘살목지’는 ‘체험형 공포’ 트렌드를 반영하여 기존 공포 영화와 차별화된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으며, 실관람객들의 자발적인 입소문으로 신작 공세 속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