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개봉 이후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19만5천여 명의 관객이 영화를 관람하여 28.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2006년 개봉했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이후 20년 만에 제작된 속편으로, 누적 관객 수는 122만 1천여 명을 돌파했다.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로, 18만 4천여 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배우 김혜윤 주연의 공포 영화 '살목지'는 14만 7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위를 차지했으며, 누적 관객 수 302만 2천여 명을 기록하며 흥행 2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