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과 이종원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살목지’가 32일 만에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상민 감독은 ‘상상도 못 했던 숫자’라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영화는 로드뷰 화면 속 정체불명의 형체가 발견된 뒤 촬영팀이 미스터리한 존재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음산한 분위기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윤재찬, 장다아 등 배우들의 몰입감 있는 연기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