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즈 출신 효경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그룹 활동 당시 CEO와 연애 관계에 있던 멤버가 센터 자리를 차지했던 사실을 폭로했다. 그는 2년 반 동안 활동하며 첫 정산 시 빚만 발생했고, 소속사가 트레이닝 비용, 의상비, 숙소비, 밥값까지 모두 멤버들의 빚으로 계산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또한 영화 출연 제안을 거절당한 경험을 언급하며 아이돌이 소유물처럼 취급받는 현실을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피해자 방지를 위해 발언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특정 그룹명이나 인물명은 직접 밝히지 않았지만, 이와 같은 일은 소규모 기획사에서는 공공연한 일이었다고 주장했다. 아리아즈는 2019년 데뷔하여 2022년 4월 해체했으며, 효경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 나인’에 출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