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리아즈 멤버 효경이 K팝 걸그룹의 과거 이면을 덤덤하게 폭로했다. 그녀는 어떤 그룹의 센터 자리가 실력이나 인기가 전부가 아니었다고 밝히며, 연예기획사 대표와 연애 관계에 있는 멤버가 센터 자리를 차지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소규모 기획사에서는 이러한 일이 공공연하게 일어났으며, 팬들은 그 멤버가 왜 센터인지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효경은 데뷔 전 트레이닝 비용, 의상비, 숙소비, 밥값까지 멤버의 빚으로 계산되는 등, 소속사의 부당한 대우를 상세하게 털어놓았다. 또한 영화 출연 제안을 거절당한 이유조차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은 소속사의 행태를 비판하며, 아이돌이 직업이 아닌 소유물처럼 취급받는 현실을 강조했다. 이러한 폭로로 인해 많은 팬들이 충격과 함께 해당 기획사의 행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