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리아즈 출신 유튜버 효경이 소속사 대표와 연애하며 센터 자리를 독차지했던 사례를 유튜브 채널 ‘효키’를 통해 폭로했다. 효경은 해당 영상에서 실력이 뛰어나지 않았음에도 나이 차이가 나는 대표와 교제하며 항상 가장 많은 파트를 맡고 센터 자리를 차지했던 멤버를 언급하며, 작은 소속사에서는 이러한 일이 공공연하게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또한, 데뷔 전 쓴 트레이닝 비용, 의상비, 숙소비, 밥값까지 멤버들의 빚으로 계산하는 등 아이돌이 직업이 아닌 소유물처럼 취급받는 현실을 2년 반 동안 활동하며 겪은 첫 정산서의 빚뿐이라는 사실과 함께 고백했다. 누리꾼들은 효경의 솔직한 증언에 공감하며, 지망생들에게 현실을 명확히 알게 해주는 업계의 이면을 드러낸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