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 측이 어도어 측의 변호인단 전원 사임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 중인 431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어도어 측이 기존 변호인단을 교체한 것에 대해 ‘악의적 의도’라며 보복성 경고를 덧붙였습니다. 다니엘 측은 소송이 시작된 지 4개월 만에 변호인단이 사임하는 행태를 ‘노골적인 지연 의도’로 해석하며 재판부를 비판했습니다. 또한, 원고 측이 아직 입증 계획을 제출하지 않은 것은 입증을 포기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하며 소 각하를 요구했습니다. 민희진 측 역시 어도어의 악의적인 행위를 비판하며 용인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어도어 측은 사과와 함께 입증 계획 준비 중이라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