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이 영화 ‘와일드 씽’에서 2000년대 초반 힙합 스타일의 ‘현우’ 역을 맡아 파격적인 비주얼과 압도적인 피지컬 비보잉으로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5개월간의 안무 연습을 통해 유려한 춤선과 고난도 ‘프리즈’ 동작을 선보이며 ‘댄스머신’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현했습니다. 양욱 안무가는 그의 피지컬과 춤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칭찬했습니다. 공개된 스틸에서 강동원은 스트릿 감성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과 고글, 장갑 등 당시 유행 아이템을 매치하여 ‘원조 얼굴 천재’다운 아우라를 뿜어냅니다. ‘와일드 씽’은 가요계를 휩쓸었으나 해체된 그룹의 재기를 꿈꾸는 코미디로, 강동원의 변신이 관객들에게 어떤 즐거움을 선사할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