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야구대장’에서 박용택 감독이 이끄는 리틀 타이거즈가 리틀 트윈스를 꺾고 전반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10대 소년 강준영은 70m의 담장을 넘기는 역전 홈런을 쏘아 올려 ‘오늘의 야구대장’으로 등극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경기 전 박용택 감독은 팀의 약점인 포수 포지션을 보강하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고, 투수와 포수의 환상적인 팀워크가 빛을 발하며 리틀 타이거즈의 승리를 이끌었다. 리틀 트윈스의 공격으로 1회 초가 시작되자 윤시온의 2루타, 최진호의 안타 등으로 선취점을 가져왔지만, 리틀 타이거즈는 3회 초 강유한의 명창 송구와 4회 초 이승원, 김시윤의 안타로 역전하며 승기를 잡았다. 최종 스코어는 11대6으로 리틀 타이거즈의 승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