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11일 엘 클라시코에서 바르셀로나에 패하며 우승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났습니다. 경기 후 라커룸 분위기는 심각한 갈등으로 드러났고, 선수들 간의 충돌과 감독 권위 붕괴설이 제기되었습니다. 특히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알바로 카레라스의 갈등,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오렐리앙 추아메니 사이의 불화 등이 보도되면서 레알 마드리드의 위태로운 상황이 부각되었습니다. 또한, 음바페는 경기 중 자신의 SNS에 ‘할라 마드리드’라는 메시지를 올려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스페인 언론은 음바페의 행동이 팀 내 존재감을 과시하려는 의도라고 분석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시즌 수습이 얼마나 어려운 과제인지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