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루카 프레스티안니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2026년 FIFA 월드컵 조별리그 초반 2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되는 징계를 받게 되었다. 이는 지난 2월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동성애 혐오 발언을 한 것에 대한 결과이다. UEFA로부터 6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으나, FIFA가 이를 국제 대회 전체로 확대 적용하여 징계 기간이 늘어났다. 프레스티안니는 이미 1경기 임시 징계를 받았고, 나머지 3경기 출전은 2년 유예 처분되어,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집행되지 않는다. 이번 징계로 인해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초반 중요한 두 경기를 프레스티안니 없이 치러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