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이 군 복무 시절 친부와의 면회 요청을 거절한 사실을 고백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한 그는 당시 면회를 매우 싫어했다고 밝혔다. 그는 편지를 받았지만 간직하지 않았고, 용기도 용서할 마음도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김재중은 3살 때 입양되어 8명의 누나와 양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직도 누군가를 용서할 수 없는 마음 상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