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중이 첫 오컬트 호러 영화 주연으로 발탁되어, 샤머니즘적인 분위기의 영화 ‘신사:악귀의 속삭임’에 출연한다. 다음 달 17일 개봉을 앞두고 예고편이 공개되었으며, 영화는 일본 고베 올로케이션 촬영으로 완성된 이국적이고 음산한 비주얼과 한국적인 샤머니즘의 분위기를 섞어 여름 극장가의 문을 여는 작품이 될 예정이다. 이미 영화는 제28회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고, 김재중은 박수무당 명진 역으로 오컬트 호러에 도전한다. 여기에 공성하가 유미 역을,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실력을 다진 고윤준이 목사 한주 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