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우가 LIV 골프 버지니아 대회에 처음 출전하여 3억 1500만원의 상금을 획득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9언더파 279타로 최종 21위를 기록했고, 지난해 KPGA 투어 20개 대회에서 받은 상금 1억 9176만원보다 1억원 이상 많은 금액을 거머쥐었습니다. 3라운드에서 5타와 3타를 줄이며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송영한과 안병훈도 함께 출전했지만 김민규는 최하위로 밀려났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자는 루카스 허버트였으며, 세르히오 가르시아와 브라이슨 디섐보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