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가 데뷔 15주년을 맞아 진행한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마카오, 싱가포르, 가오슝, 홍콩, 쿠알라룸푸르, 마닐라까지 총 8개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 투어 ‘The Origin : APINK’를 개최하여 전 공연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마카오와 홍콩 공연은 추가 회차까지 모두 매진되며 높은 화제성을 더했다. 마지막 무대는 지난 1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렸으며, 멤버들은 보이그룹 콘셉트 ‘에이그린’으로 변신하여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팬들의 이벤트도 공연마다 특별한 감동을 더했으며, 에이핑크는 최근 미니 11집 ‘RE : LOV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Love Me More’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