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리노스 1군 복귀 후 난조에 염경엽 감독 “볼넷 문제”

⚽ 스포츠 😔 부정 스포츠경향 2026-05-10
LG 외국인 투수 치리노스가 1군에 복귀했지만,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염경엽 감독의 우려를 샀다. 9일 치른 한화전에서 3.2이닝 동안 4피안타 3볼넷 4실점으로 막혀 교체되었고, 염 감독은 3회 이후 체력 저하와 볼넷이 주요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4회 초 한화 요나단 페라자에게 동점 2점 홈런을 허용하는 위기 상황에서 마무리하지 못했다. 염 감독은 ‘투수는 볼넷이 문제’라며 치리노스의 불안정한 모습을 강조했고, 투심 스핀이 제대로 걸리지 않아 홈런을 허용한 부분은 괜찮다고 덧붙였다. 치리노스는 지난달 16일 롯데전 이후 팔꿈치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했고, 3주 공백을 겪었으며, 1군 복귀 후에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관련 인물: 치리노스염경엽요나단 페라자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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