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준이 팬의 댓글에 깊은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렸다. 한 팬은 유승준에게 과거 언론에서 쏟아지던 비난에 대해 죄송하다며 사과했고, 유승준은 그 마음을 헤아리며 진심으로 사과했다. 그는 가족과 함께 힘든 시기를 버텨온 것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며, 앞으로 팬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유승준은 2002년 병역 기피 논란으로 한국 입국이 금지된 후 13년 만에 법적으로 입국이 가능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법무부와 LA총영사관의 비자 발급 거부로 인해 여전히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다. 현재 세 번째 소송 항소심이 진행 중이며, 유승준은 앞으로도 입국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