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준이 선배 가수 태진아의 미국 콘서트에 깜짝 등장했습니다. 태진아는 유승준을 소개하며 LA에 거주하는 그의 팬심을 언급했습니다. 유승준은 객석을 향해 인사하며 한국 방문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고, 한 관객의 위로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1997년 데뷔한 유승준은 2002년 군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후 재외동포 비자 발급을 두고 정부와 소송을 벌여왔으며, 현재 세 번째 소송의 항소심을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