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기안84가 배우 김고은과 데이트를 하며 남성 호르몬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데이트 중 김고은에게 ‘테토’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남성 호르몬이 50중반까지 유지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스테로이드라도 맞을 것’이라는 유머러스한 발언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43세라는 나이에 테토를 유지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폭소를 안겼다. 김고은 역시 기안84의 테토에 대해 ‘비율이 좋으시지 않냐’며 칭찬을 건넴다. 기안84는 최종 선택에서 김고은과 이하은을 모두 선택하며 훈훈한 마무리를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