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가 7일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UCL 준결승 2차전에서 1-1로 비겼지만, 1차전 승리 덕분에 합산 점수에서 6-5로 승리하며 2년 연속 UCL 결승에 진출했다. 벵거 감독은 경기 후 "특정 스타 한 명에게 의존하던 시대가 끝났다. 이제 PSG의 공격은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다발성 화력’을 갖췄다"라며 PSG의 위력을 극찬했다. PSG는 킬리안 음바페를 중심으로 유기적인 공격라인을 구축하며 유럽 정상에 도전하고 있다. 이번 결승전에서 PSG는 아스널과 맞붙게 되며, 꿈의 무대에서 승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4강에서 기회를 받지 못한 이강인 선수의 활약도 관심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