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의 새로운 오디션 프로그램 ‘더 스카웃’이 오는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 및 마스터 군단이 직접 짚은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첫째,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의 핵심 요소였던 ‘탈락’을 과감히 배제한 시스템을 통해 ‘성장’ 그 자체를 정조준하며, 탈락한 참가자들은 그 이력을 안고 활동해야 하는 게 아쉬웠다는 제작진의 고민을 반영했다. 둘째, 김재중, 웬디, Young K(영케이), 추성훈 등 유명 마스터들이 밀착형 멘토링을 제공하며, 뮤즈들과 새벽까지 통화하고 사적으로도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고 김재중이 직접 밝혔다. 셋째, 16명의 뮤즈들은 나이는 물론, 사연도 밝히지 않은 채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선발되었으며, 데뷔 경험이 있는 가수부터 뮤지컬 배우, 모델 등 다양한 배경의 인물들이 포진해 있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들을 압도할 새로운 뮤즈의 등장은 또 다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청자들은 이들 ‘원픽’ 원석의 성장사를 지켜보며 함께 성장해가는 서사를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