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어린이날 연휴에도 굳건한 왕좌를 지켰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전날 28만 328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누적 관객 수는 111만 698명으로 기록되었다. 이 영화는 2023년 개봉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속편으로, 브루클린의 배관공 마리오 루이지 형제가 모래왕국에서 요시를 찾으러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족 영화로서 빠르게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가족의 달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로, 12만 4693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는 95만 9139명이다. 3위는 살목지로, 10만 228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83만 6236명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