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 ‘닥터신’이 권선징악 결말로 최고 시청률 2.5%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진주가 뇌로 바뀐 금바라의 육신으로 사망한 후, 김진주 영혼이 김광철의 뇌를 훔쳐 사라지는 기묘한 결말을 보여주었다. 제작진은 신주신과 김진주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배신자들의 악행을 보여주며 권선징악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특히, 김진주가 사망하기 전, 뇌 체인지를 제안하며 김광철을 속여 사망하게 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더했다. 드라마는 폴 김이 금바라의 친딸을 찾고, 하용중이 아기를 얻게 되는 과정을 통해 얽히고설킨 인연과 복수극을 마무리했다. 제작진은 ‘닥터신’이 독보적인 서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