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가 누리꾼의 ‘보살입니다’ 댓글에 ‘크리스찬입니다만’이라고 재치 있게 답하며 재회를 알렸다. 2002년 그룹 샵 해체 이후 6년 만에 제주도에서 서지영과 재회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과거 불화설 속에 팀 해체되었지만, 방송을 통해 화해하고 관계를 회복했다. 이지혜는 인스타그램에 제주 여행 중 서지영과 재회한 근황을 공개하며 반가운 만남을 전했다. 두 사람은 침대에 나란히 앉아 포옹을 나누고, 이지혜의 차녀 엘리 양이 서지영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장난을 치는 모습이 담겨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절친노트’ 방송을 통해 화해한 두 사람은 오랜만에 재회하며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