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기, 안성기 추모 시간을 갖고, 54개국 237편의 영화가 상영을 시작했다. 개막식에서는 배우 고 안성기의 업적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도 마련되었고, 그의 아들 안필립 씨가 대리 수상했다. 작가 겸 가수 오지은의 축하 공연으로 영화제가 시작되었으며, 폐막작은 김현지 감독의 ‘남태령’이다.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