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제리케이(김진일)가 약 2년간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으로 투병하던 중 향년 42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그는 2001년 랩 듀오 로퀜스로 데뷔하여 '마왕' 등 사회 비판적인 랩으로 유명했으며, 힙합씬에서 '마왕'이라는 별칭으로 불렸습니다. 2011년 독립 레이블 데이즈얼라이브를 설립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갔으며, '콜센터'로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2020년에는 '홈'을 발매하며 평온을 담은 음악을 선보였습니다. 그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많은 팬들과 음악계가 슬픔에 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