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침을 겪던 젠지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2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정규 시즌 1라운드 농심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시즌 5승째를 챙겼습니다. 특히 ‘기인’ 김기인은 사이온과 트위스티드 페이트로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쵸비’ 정지훈과 ‘룰러’ 박재혁 역시 팀 승리에 기여하며 젠지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농심은 셧아웃으로 패배하며 시즌 4패를 기록, 6위에서 반등하지 못했습니다. 2세트에서는 ‘기인’의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돋보이며 젠지가 압도적인 우세를 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