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비’ 정지훈이 디플러스 기아(DK)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성했다. 1세트 라이즈와 3세트 사일러스에서 맹활약하며 POM에 선정되었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 ‘1황’ 젠지의 경기력이 돌아오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1라운드 패배에 대한 복수심을 드러내며 승리 소감을 전했고, 어려운 픽인 사일러스를 활용한 라인전 구도에 대한 전략을 설명했다. 오리아나 선픽이 아닌 카르마를 먼저 가져간 이유에 대해서도 쿨하게 해명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남은 경기까지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며 승리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