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철규가 8년 동안 소속사로부터 1원도 받지 못했던 충격적인 과거를 최초로 공개했다. 그는 2000년대 중반 ‘사장님 나빠요’ 유행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었지만, 당시 소속사와의 정산 문제, 블랑카 이미지 유지에 대한 압박감, 그리고 극심한 우울증으로 인해 2년 동안 칩거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한경일 당시 소속사 대표는 ‘우리가 우울증 앓은 건 소속사가 돈을 안 줬기 때문’이라며 정산 갈등을 폭로했다. 그는 KBS 소속 개그맨의 특채로 입사했기 때문에 계약 조항이 없어 소송에 휘말렸고, 광고 수익도 제대로 가져가지 못했다. 최근에는 다문화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스탠드업 코미디에도 도전하고 있으며, 아내와의 행복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