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유 2, 중국에서 인종차별 논란 휩쓸려

🎬 드라마 😔 부정 Korea JoongAng Daily 2026-04-22
‘데비유 2’가 중국에서 심각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영화 속 중국 캐릭터 ‘진차오’의 이름과 연출이 논란의 불씨를 졌는데, 이 캐릭터 이름이 19세기 후반에 유래된 중국인 조롱 표현인 ‘칭청청’과 유사하다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또한, 캐릭터의 패션 감각이 부족하고, 과장된 표정 연기가 중국인을 고정관념적으로 묘사한다는 비판도 제기되었습니다. 중국 내 일부에서는 영화의 중국 시장 진출을 저해하는 효과를 우려하며 불매 운동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4월 29일 한국에서 개봉하며, 2006년작 ‘데비유’의 후속편입니다. Meryl Streep과 Anne Hathaway가 출연하며, 글로벌 개봉은 5월 1일 예정입니다.
관련 인물: 앤 해서웨이Helen J. Shen메릴 스트리프
출처: Korea JoongAng Daily (koreajoongangdaily.joins.com)
원본 기사 보기 ↗
← 전체 뉴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