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연예계는 여러 주요 인사들의 법적 이슈로 들썩였다. 먼저,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친오빠 관련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예정된 공항 출국 취재 일정을 돌연 취소했다. 지수의 소속사는 해당 인물의 사생활을 인지하거나 관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지만, 친오빠의 강제추행 입건 및 가정폭력 의혹으로 인해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다음으로,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는 병역법 위반 혐의 첫 공판에서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검찰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송민호는 상습적인 무단결근으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병역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으며, 재복무 여부는 향후 판결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하이브 방시혁 의장은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경찰에 구속영장이 신청되었다. 경찰은 방 의장이 IPO 전 투자자들에게 상장 계획이 없다고 허위로 알린 뒤, 지인이 설립한 사모펀드를 통해 지분을 매집하고 상장 이후 매각해 약 1900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고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