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택 침입 강도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재판을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청심환 먹고 왔다’며 긴장된 심정을 토로했고, 가해자의 혐의 부인에 ‘황당하다’고 반응했다. 나나는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투명하게 말할 것’이라며 진술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앞서 A 씨는 지난해 11월 15일 나나 모녀를 위협하며 돈을 뜯어내려 자택에 침입한 혐의로 기소되었고, 나나 모녀는 몸싸움 끝에 A 씨를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A 씨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