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의 마지막 회에서 정이찬과 주세빈은 금바라가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극적인 ‘호흡 소생 엔딩’을 선보였다. 금바라의 갑작스러운 출국 예고와 신주신의 진심 고백, 그리고 김진주(모모)의 위협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복잡하게 얽히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금바라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밝히며 하용중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고, 신주신은 금바라의 출국 이유를 묻기 전까지는 그녀의 감정을 짐작하지 못했다. 드라마는 금바라가 외국에 떠나는 이유를 밝히는 순간, 그녀가 심각한 호흡 곤란을 겪고 쓰러지는 장면으로 마무리되며 긴박감을 더했다. 결국 신주신은 앰부백을 사용하여 금바라에게 호흡을 불어넣고,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엇갈린 채 마무리되었다. ‘닥터신’은 19일 밤 10시 30분에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