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미혼 여성 박세미가 유튜브 채널 ‘유아맘’을 통해 영어유치원 체험을 진행했다. 7세 반 수업임에도 아이들의 수준에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에 좌절하기도 하고 아이들의 유창한 영어 실력에 충격을 받기도 했다. 한 달 200만원에서 300만 원 정도의 비용에 대한 엄마들의 솔직한 의견을 들으며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삶과 아이들의 삶을 직접 체험하는 콘텐츠로, 재미와 정보, 공감을 얻겠다는 기획의도로 시작했다. 평소 육아 콘텐츠에서 큰 공감을 얻었던 박세미를 위해 기획된 콘텐츠로, 신도시 서준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실제 기혼자라는 오해를 많이 받았지만 실제로는 36세의 미혼이다. 최근 유튜브 ‘신여성’에 나와 “빨리 결혼하고 임신하고 싶다”라고 공개적으로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