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고(故) 최진영이 2010년 3월 29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후 16주기를 맞았습니다. 그는 우울증을 겪다가 세상을 떠났으며, 누나인 고(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후 홀어머니와 조카를 돌보며 활동을 줄였습니다.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데뷔한 최진영은 스카이(SKY)라는 예명으로 가수 데뷔하여 ‘영원’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는 배우로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활동하기도 했지만, 누나 최진실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현재 그의 유해는 경기 양평군 양수리 갑산공원에 안치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