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들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월드컵 최종명단 발표와 함께 서로 다른 전망을 내놓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야후스포츠’는 공수 밸런스가 좋은 팀이라는 분석과 함께 황인범의 중용 가능성을 언급했다. ESPN은 박용우 부상으로 수비 불안이 예상되며, 이재성이 중원 책임 주를 맡을 것으로 전망했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조직력에 무게를 둔 선택으로 평가하며, 사커 다이제스트도 기존 선수 중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소이 풋볼’은 손흥민 외 다른 선수들의 기여에 경계심을 드러냈다. 홍 감독은 황인범의 심폐 기능에는 문제가 없으며, 평가전을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