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희, 샤워 중 골반 타박상으로 엔트리 말소 예정

⚽ 스포츠 😔 부정 스포츠동아 2026-05-17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윤동희가 16일 경기장 출근 전 숙소에서 샤워 중 넘어져 우측 골반 및 허리에 타박상을 입었다. 구단은 윤동희를 경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김태형 감독은 ‘오래 갈 것 같다’고 했지만, 최근 부진과 부상까지 겹쳐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윤동희는 2023년과 2024년 준수한 성적을 거뒀지만, 올 시즌 30경기에서 타율 20.4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지난달 퓨처스리그 조정을 거쳤으나, 최근 부진이 이어졌고, 이번 부상은 그의 복귀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엔트리를 유지했지만, 18일 경기에 윤동희가 제외될 전망이다.
관련 인물: 윤동희김태형
출처: 스포츠동아 (sport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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