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11년 만에 스크린 복귀작 ‘군체’로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17일 오전 8시 27분 기준 전체 예매율 28.1%를 기록하며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특히,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으로 이미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번 예매율 1위는 흥행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전지현 외에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