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주가 최근 SNS를 통해 배우로서의 삶을 내려놓음을 발표했지만, 이는 단순한 은퇴 선언이 아니었다. 그는 과거 휴대폰 해킹 피해와 그로 인한 거액의 채무를 겪었으며, 자존심 때문에 피해 사실을 숨기고 혼자 수습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 안타깝게도 장동주는 현재 대인기피증 증세까지 겪고 있으며, 가족이나 최측근을 제외하고는 외부와의 연락을 완전히 단절한 채 고립된 상황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최근 제기된 술값 먹튀 의혹은 장동주의 삶을 더욱 파편화시키고 있다. 장동주의 고향 동생이자 2년간 개인 매니저로 함께했던 A씨는 "해당 의혹의 진위를 떠나 이 파편적인 사건 하나로 동주 형의 삶 전체가 매도되는 것 같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는 과거 장동주가 어려웠던 시절 집 보증금을 빌려준 일화와 함께, 장동주가 진심으로 괜찮은 사람이며 배울 점이 많은 형이라고 강조하며 그의 어려운 상황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