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는 16일 서브웨이 시리즈 1차전에서 뉴욕 메츠를 5-2로 꺾고 승리했습니다. 선발투수 슐리틀러는 6이닝 동안 106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1실점과 탈삼진 9개를 기록, 팀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슐리틀러는 시즌 10경기 선발 등판하여 6승 1패 평균자책점 1.35를 기록하며, 지난해 데뷔한 ‘영건’으로 불리는 슐리틀러는 사이영상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벤 라이스와 재즈 치좀 주니어 역시 활약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반면 뉴욕 메츠 선발투수 클레이 홈즈는 4이닝 동안 삼진 8개를 기록했지만 7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