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변우석 주연 ‘21세기 대군부인’ 퇴장

🎬 드라마 😐 중립 스타투데이 2026-05-17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시청률 13.8%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고 막을 내렸다. 아이유와 변우석이 주연을 맡아 화제성과 논란을 동시에 남겼지만, 작품의 핵심인 군주제 폐지가 급하게 처리된 듯한 인상을 주며 서사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해피엔딩 로맨스는 돋보였지만,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서사에는 풀리지 않은 의문들이 남아있어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신분 타파’를 내세웠던 작품이 선택한 답이 신분의 극복이 아닌 왕실의 폐지라는 설정은 논란이 되기도 했다. 드라마는 21세기 입헌군주제라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지만, 역사 왜곡 논란, 호칭 논란, 회수되지 못한 복선 등 여러 문제점을 드러내며 아쉬움을 남겼다. 드라마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작품의 완성도와 서사의 깊이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관련 인물: 아이유변우석
출처: 스타투데이 (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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