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금주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고증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11회 방송 당시 극중 이안대군의 즉위식 장면에서 국왕이 조선 시대 제후국의 예법에 어긋나는 ‘구류면류관’을 착용하고 신하들이 ‘천세’를 외치는 모습이 송출되면서 누리꾼들의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제작진은 ‘조선의 예법 변화를 세심하게 살지 못했다’고 인정하며 재방송 및 VOD, OTT 서비스에서 오디오와 자막을 전면 수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드라마는 여러 잡음 속에서도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기록하며 성공적인 종영을 맞이했습니다. 특히, 디즈니플러스 톱10 TV쇼 부문 글로벌 3위, 비영어 1위 자리에 오르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제 시청자들의 시선은 감독의 종영 인터뷰로 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