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멤버 겸 배우 윤보미와 프로듀싱 팀 블랙아이드필승 멤버 라도의 웨딩화보가 공개되었다. 두 사람은 미니 드레스와 풍성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촬영하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녹음실을 배경으로 헤드폰을 착용한 채 함께 음악을 즐기는 모습은 두 사람의 인연을 떠올리게 했다. 두 사람은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내가 설렐 수 있게’를 작업하며 만났고, 9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 사회는 개그맨 김기리가 맡고, 에이핑크와 스테이씨, 언차일드가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두 사람은 1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