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경남 밀양 하남스포츠센터에서 70대 여성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돌진하여 지하 수영장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차량은 뒤집힌 채 수영장에 빠졌고, 수영하던 사람들이 운전자를 구조했으며, 강사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습니다. 119구급대는 운전자와 50대 여성 등 2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당시 수영 중이던 다른 8명은 크게 다행히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사고 운전자가 수영 후 차량에 탑승해 후진하다 다른 차량과 충돌한 후 센터 유리창을 깨고 수영장에 떨어진 것으로 조사 중이며, 술이나 무면허 운전은 없는 것으로 파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