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 시즌 부진에도 불구하고 트레이드 마감 시한까지 선수 매각을 하지 않으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스포츠 매체는 샌프란시스코가 핵심 선수들까지 트레이드 후보로 거론되며, 리빌딩 전략을 택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주전 포수 베일리를 이미 트레이드한 상황에서 추가적인 선수 정리 없이 팀을 운영하는 것이 적절한 선택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는 로비 레이, 타일러 말리 등 트레이드 가치가 높은 선수들이 많지만, 현재 전력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샌프란시스코가 2026년과 2029년 이후를 대비하기 위해 리빌딩을 통해 유망주를 확보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