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민이 MBN 예능 프로그램 ‘무명전설’ 결승 2차전에서 1위 탈환에 실패했다. 결승전에서 그는 ‘음악 그만둘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하며 과거 힘든 시기를 회상했다. 특히, 학교폭력 피해 경험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고, 가족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돌릴 수 없는 세월’을 선곡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무대에 섰다. 프로단 점수에서 최고점 97점, 최저점 75점을 받아 합산 172점을 얻었지만, 최종 1위는 박민수에게 돌아갔다. 하지만 그는 ‘빈 지게’를 선곡하며 새로운 음악 인생을 시작할 것을 다짐했다.